어센드 소식
2026 AI 광고마케팅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업기획본부 AX팀 최은지 과장입니다.
최근 광고·마케팅 분야에서도 AI가 소재 제작을 돕는 수준을 넘어,
고객 탐색부터 광고 집행·성과 분석·재구매까지 전 과정에 적용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지난주 목요일(10/15) "2026 AI 광고마케팅 패스트트랙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의 AI 광고 전략과 실제 솔루션을 소개하는 세션뿐만 아니라,
AI 시대에 마케터와 광고대행사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다룬 좌담회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세미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AI 광고의 성과는 도구 자체보다 데이터와 업무 맥락, 그리고 검증 방식에 달려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각 플랫폼이 강조한 내용도 조금씩 달랐는데요.
네이버는 AI 검색 환경에서 브랜드와 상품 정보가 정확하게 이해될 수 있도록
검색 데이터, 랜딩페이지, 상품 정보의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카오는 이용자와 브랜드의 관계, 대화와 반응 같은 맥락을 광고 성과로 연결하는 방향을 강조했습니다.
단순히 많은 데이터를 모으는 것보다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 맞는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구글은 자동 입찰과 캠페인 최적화, 검색 확장 등 광고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자동화 기능을 바로 확대하기보다는 기존 캠페인과 비교하는 실험을 통해 효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타는 인지부터 구매와 재구매까지 전체 고객 여정에 AI를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광고 소재뿐만 아니라 상품 카탈로그, 재고와 가격 정보, 유통사 연동까지 함께 관리돼야
자동화 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좌담회도 진행이 되었는데요!
좌담회에서는 AI 검색이 확대되면서 이용자가 검색 결과를 클릭하지 않고 AI의 답변만 확인하는
‘제로클릭’ 환경'이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검색 순위뿐만 아니라
AI의 답변에서 우리 브랜드가 어떻게 언급되고 인용되는지도 새로운 관리 영역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시 확인한 점은,
AI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만으로 업무가 자동화되거나 성과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정확한 데이터와 명확한 업무 기준, 결과를 검증하고 승인하는 사람의 역할이 함께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AX팀에서도 처음부터 큰 범위의 AI를 도입하기보다는,
광고 성과 진단이나 반복 보고서 작성, 랜딩페이지·상품 정보 점검, 광고 소재 변환처럼
'범위와 담당자가 명확한 업무부터 작은 파일럿으로 검증해보는 방식'을 참고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세미나의 내용은 AI로 요약하여 업로드 해두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